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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쿠버네티스 #2: 마스터 노드의 4대 아키텍처 및 구축 실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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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쿠버네티스 #2: 마스터 노드의 4대 아키텍처 및 구축 실습

modifyC 2026. 2. 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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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스터 노드의 4대 핵심 비서 (아키텍처)

 

 

kube-apiserver (안내 데스크): 클러스터의 유일한 입구입니다. 모든 요청은 여기서 신분 확인(인증)과 서류 검토(문법 검증)를 거쳐야만 통과됩니다

 

 

etcd (기밀 금고): 클러스터의 모든 상태 정보가 담긴 유일한 저장소입니다. 만약 이 금고를 잃어버리면 지휘소 전체가 기억 상실증에 걸려 마비됩니다

 

 

kube-scheduler (배치 전문가): 새로 들어온 일감(Pod)을 어느 현장(Node)에 보낼지 결정합니다. 각 현장의 남은 자재(CPU/RAM)를 보고 가장 여유 있는 곳을 찍어주는 역할이죠

 

 

kube-controller-manager (현장 감시관): "방은 항상 3개여야 한다"는 규칙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순찰합니다. 만약 방 하나가 무너지면 즉시 새 방을 만들라고 지시해 원래 상태로 복구합니다

 

 

2. 클러스터 구축 실습 (워크플로우)

하드웨어 준비 (기둥 세우기): 마스터 노드에는 최소 2개 이상의 기둥(2 Core CPU)이 필수입니다. 기둥이 하나뿐이면 지휘소 건물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에러가 발생합니다

 

 

 

kubeadm init (본사 개소식): 지휘소로서의 기능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이 명령을 통해 텅 빈 서버가 비로소 마스터 노드가 됩니다

 

 

CNI 설치 (전화선 연결): 각 방(Pod) 사이에 통신이 가능하도록 전화선을 까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이 끝나야만 현장이 '업무 준비 완료(Ready)' 상태가 됩니다

 

 

Worker Join (신입 사원 합류): 워커 노드가 마스터가 준 초대장(토큰)을 들고 와서 팀에 합류하는 과정입니다. 이제 실제 일을 할 일꾼들이 확보된 셈이죠

 

 

결국 "본사(마스터)가 튼튼하고 통신망이 잘 갖춰져야 현장(워커)이 사고 없이 돌아간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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