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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AWS SAA-C03

[AWS SAA-C03] SAA 준비물 및 시험 후기

modifyC 2026. 2. 1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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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엔가 신청한 이메일로 확인용 이메일이 왔었다. 

시험 볼 장소와 일정에 대해 적혀 있었다.

 

26.2.13 9시 공덕역 근처에 있는 FULBRIGHT 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다.

8시 40~45분 정도에 도착했다. 건물이 주변  건물에 비해 좀 작아서 헷갈렸다.

건물 입구에 관리소 분이 계시고 AWS 시험장이라는 손글씨 종이를 보고 망설이며 서성이자 관리소장님이 오셔서 "시험 보러 오셨어요?" 하고 1층으로 가시면 된다고 안내해 주셨다.

입구 바로 오른쪽에 시험장에서 대기를 하면 되는데, 시험 장이 토익, 토플과 같이 시험을 보는 장소 같았다.

근데 온통 토익/토플과 관련된 홍보글만 있고 AWS 관련된 포스터는 하나도 없지, 시험 시간이 다가와도 추가 안내사항이 없지, 불안해서 감독관님한테 AWS 시험 보는 곳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셔서 얌전히 앉아 있었다.

 

후기 중에 [영어를 사용하시는 감독관님이 있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면 시험을 볼 수 없을 수 있다]라는 글을 봐서 무서워서(ㅋㅋ) 전 날 제미나이한테 급하게 시험 시 나올만한 영어표현도 대충 익혀서 갔었다. 다행히도 토종 한국분이 계셔서 마음 편하게 시험을 진행할 수 있었다. 


시험 시작 3분전 신분증 검사를 했는데 미리 블로그에서 영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이랑 신용카드를 챙겨야 한다는 후기를 본 후라서 잘 준비해 갔었다. 그러나 옆에 계시던 분은 딱 신분증 하나만 챙겨 오셔서 시험 진행이 어렵다고 하셨다. 급하게 시간을 늦추시고 어떻게 방안을 찾으려고 하신 것 같은데 그 뒤로 난 시험장에 들어와서 잘 보신 지는 모르겠다.... 노트북에 레드햇 스티커를 보니 AWS 시험이었을 것 같은데.. 잘 보셨나요..?

시험 준비물 꼭 챙길 것!! 신분증 2개 : 여권, 체크카드, 신분증 등 

시험 전에 모든 장신구는 빼고 사물함에 넣었다. 그냥 본인이 편하게 넣으면 되는 것 같고 규정이 빡빡한 것 같아서 난 미리 피어싱도 빼서 갔었다. 난 치마를 입고가서 주머니 확인은 안 하셨는데 다른 분들은 다 확인하는 것 같았다.

감독관님이 시험 직전에 신분증 확인하시고 서명하고 입실 시간을 적었다. 그리고 카메라로 내 얼굴을 촬영하시고 나중에 입실 후 자리 착석하여 본인 맞으시죠? 하면서 보여주시는데 조금 얼굴이 충격적으로 나왔다. 내 얼굴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을 정도로..

 

평상시 공부하는 KRDUMP 사이트가 너무 발번역이라서 IAM 정책을 오전 1시 정책이라고 번역한다 공부를 조금 하드하게 했더니 시험 문제가 생각보다 쉽게 느껴졌다.

시험 UI는 투박한데 한 문제마다 크게 창이 나왔다.

좌측 상단에 원문 보기 할 수 있고, 헷갈리는 문제가 있으면 플래그 꽂아서 검토 창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측 상단엔 남은 시간과 1/65 이렇게 시험 문제를 얼마나 풀었는지 나온다.

우측 하단엔 이전, 다음 버튼이 있고

좌측 하단에 검토 버튼이 있는데 이건 65문제를 다 풀어야 나왔던 것 같다. 

검토 창에선 내가 안 푼 문제는 빨간 글씨로 표시된다. 실수로 체크 해제한 문제들이 몇 문제 있어서 다시 풀었었다.. ㅋㅋ

검토 확인을 두 번 정도 체크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5분이면 끝났었다.

 

모두 종료가 되었다는 창이 나오고 시험 시작했던 관리자 로그인 창 같은 게 뜨면 감독관님을 부르면 종료가 됐었다. 짐을 잘 챙기고 마무리하면 된다.

 


 

이번 시험은 시험 준비 기간이 2주 정도 밖에 안 됐고, 재시험 바우처가 있는 상태로 시험 보는 거라 부담 갖지 않는 체험 시험이었다.

그래서 시험 접수일(1.29) 이후로 매일 10~30문제만 풀어봤었다. 가끔 40문제까지 풀어봤는데 하루 종일 풀었었다.

근데 65문제를 150분동안 진행하려고 하니까 정말 힘들었다..... 아침 9시 시험 일어나서 부랴부랴 나와서 아침밥도, 커피도핑도 하지 못한 상태로 시험을 보니까 정말 힘든 환경이었다. 심지어 시험장도 추웠어... 

커피를 못 먹으니까 피곤해서 집중력이 끝난 15문제 이후로 한 문제 풀고 졸고 한 문제 풀다 졸고를 반복했다. 

다음 시험을 볼 때는 꼭 밥이랑 커피를 잘 마시고 가야겠다.

 

오후 9시에 결과 확인 가능하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AWS 사이트를 보니까 역시 불합격~ 근데 이번엔 목표가 500점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높은 686점이 나왔다. 아 좀만 더 열심히 할걸!!! 너무 아쉽다 ㅠ라고 하기엔 사실 내가 아직 AWS 서비스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이걸 받기엔 내가 생각해도 무리라고 생각이 든다. 시험 공부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풀면 저엉말 재미없는데 이게 진짜 한 문제 한 문제 고객이라고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 때는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지만 재밌기는 하다 ㅋㅋ  더 AWS 서비스를 공부하고 다뤄보면서 익숙해지면 비용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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